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/2016년 (문단 편집) == 미디어데이 == [[2016년]] [[10월 20일]] 마산종합운동장 내의 올림픽기념공연장[* 야구장 옆에 있다. 수영장이 부속. 회원구청 소재. [[NC 다이노스]]가 치렀던 두 번의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는 모두 이곳에서 열렸다.]에서 15시에 진행했다. LG에선 [[양상문]] 감독, [[이동현(1983)|이동현]], [[유강남]]이 나왔고, NC에선 [[김경문]] 감독, [[이종욱]], [[김태군]]이 나왔다. 사회는 [[SBS Sports]]의 [[김민아(아나운서)|김민아]] 아나운서가 맡았다. [[에릭 테임즈]]의 음주운전 사태나 [[이재학]]의 승부조작 의혹 등 [[NC 다이노스]] 쪽으로 악재가 많은 점 탓에 미디어데이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가라앉았다. [[김경문]] 감독은 테임즈의 첫날 공백을 [[조영훈]]으로 메꾸겠다고 했고 [[이재학]]의 공백은 [[장현식]], [[배재환]], [[구창모(야구선수)|구창모]] 등 젊은 선수들 중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선발로 쓰겠다고 예고했다. [[양상문]] 감독은 1차전 선발로 [[헨리 소사]]를 낸 것은 허프를 1선발로 낼 경우 소사의 휴식이 너무 길어지니 정상적인 로테이션에 따라 선발진을 꾸리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. 양 감독의 의중대로 해석하자면 [[LG 트윈스]]의 플레이오프 선발 로테이션은 이전의 포스트시즌 경기와 마찬가지로 [[헨리 소사|소사]]-[[데이비드 허프|허프]]-[[류제국]]의 순으로 가고 4선발이 필요할 경우에는 투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[[우규민]] 또는 [[임찬규]]가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